골프 채의 커닝 페이퍼

얼마전에 내가 속한 골프 동호회에서 졸필을 좀 끄덕인게 있습니다. 

이외로 반응이 좋아서 2000명 이상 다녀간 글을 골라서 좀 실어 보려고 합니다.
이글이 인연이 되여 같은 홈에서 다른 동호회에서 활약 하시던 김덕상 전 단장님을 만나게 된 동기도 되였습니다.

골프 채의 커닝 페이퍼

골프 룰의 Appendix 에보면 골프채와 공의 규제에 의 하면 골프채에는 게임에 도움을 주는 어떤 표시도 못하게 되여 있습니다.
Address 에서 상당히 먼 거리의 목표를 향하여 정확히 겨냥 하고 Head Face 가 정확히 90도가 되였는지 확인 하기가 쉽지 안습니다.

장사만 된다면 법을 고묘 히 피하는데 이력이 나 있는 업자가 가만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옛날 Wood 의 Head Crown 에는 일직선으로 된 상표가 쓰여 있었습니다.
이 상표의 방향은 눈의 착시까지 감안 하여 방향이 설정 되여 있음으로 이선에 목표를 맞추면 Head 가 직각이 됩니다. 지금은 금지 되여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 타고 물러설 업자는 없습니다.

Shaft 의 상표를 이용하여 상표가 Shaft의 가운데로 오도록 하여 Address 하면 Head 가 Square 가 되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못하게 하자 직선이라든지 또 다른 표시를 하여 두엇 습니다.
이것도 어려우면 Grip 쪽에 표시가 되여 있습니다.
작은 줄이라든지 어떤 방식으로라도 표시가 가운데로 오면 Squire 가 되도록 채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Golf Pride 는 확실히 또 다른 회사의 Grip 에는 Grip 쥐는 법도 표시 되여 있지만 아름 아름으로 알게 하지 공식적으로는 발표를 하지 안습니다.

가지신 채를 잘 점검 하여 적절한 커닝 장소를 찾아서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