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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우섭 등록일 2010/12/27 22:01:45 (67.204.♡.215) 조회수 926 홈페이지 미입력 제목 안녕 하십니까?

새로 재 가입한 구내기 전우섭 입니다. 한국을 오래 동안 떠나게 되여 회원 탈퇴 하였다가 다시 들어 왔습니다. 현재 캐나다 눈의 도시 몬트리얼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에 나오는 것 똑 같은 눈에 쌓인 도시라서 골프는 내년 4월 까지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2월 쯤 따뜻한 남쪽 나라에 가서 1~2주 골프 치면 겨울이 지나 갈 것 같습니다. 여기는 골프 치는 데 그리 큰 경비가 들지 안습니다. 골프장 입장료라야 한국돈으로 15000원 에서 최고 비싼 곳이라야 6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캐디는 없고 구할수도 없습니다. 마침 내거주지 옆건물에 한국인 골프 실내 연습장이 생겨서 이번 겨울 내내 연습 나갈 예정 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내년 봄까지 6개월 동안 무한정 연습 하는 데 단돈 5만원 입니다. 오랫만에 홈에 들어 와 보니 그 동안에 열심히 연습한 것 같습니다. 성적들 좀 좋아 저셨나요. 쿨가이 ( 최규일 ) TIME : 10.12.27 22:43  ·  IP : 112.172.♡.119 안녕하세여 넘 오래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셧는지요 건강은 어떠신지여 이렇게뵈오니 넘방갑습니다 초창기에 우리시각골퍼들을위해 너무만이 고생하셧는데 인사도 제데로못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선생님 뵙고시ㅍ어요 이재야 골프가 무었인지 조금알게되엇답니다 초창기 맴버들의 수준은 날로 향상되어 예전에 그리던 모습은 허물은 벗고 에티켓과 메너를 많이몸에 습관처럼 만들었답니다 선생님 한번뵙고싶어여 선생님의골프열정과 애착을 아직도 잊지않고 있답니다 예전번호로 연락드렷는데 번호가 바뀌셧나봥요 저의번호를 남겨둠니다 문자한번주세여 010-3386-2800 시각장애골프창단맴버 최규일 임니다 뵙고 인사드리고싶습니다 wsjun0316 ( 전우섭 ) TIME : 10.12.28 21:44  ·  IP : 67.204.♡.215 댓글 달아 주시니 반 갑습니다. 보아야 주르살 투성인 노인일 태고 B1은 보이지도 안아서 목소리만 들려 줄수 있고 휴대 전화는 캐나다에 가져와서 로밍이 되여 문자는 받고 있습다. 010 5662 4434 인데 여기서 내가 문자 띠우니 안 되네요. 다음글 - 감사 합니다 [1] 전우섭 11.01.08 850 - 안녕 하십니까? [2] 전우섭 10.12.27 927 이전글 - 작은 정성을 모아봅시다 [1] 관리자 10.12.02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