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 한지 일년을 넘긴 회원들은 스윙이 안정을 찾아 가고 게임도 하여야 하니 자기의 실력을 알아야 코스 공략도 하고 게임 작전도 세울수 있습니다.

골프채는 볼을 첫 을 경우 각 채에 따라서 볼의 반작용이 틀리도록 설계 됩니다.

자기의 채의 롶트 각도에 따라 칠 수 있는 거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자기가 가진 채의 거리를 정확히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이외로 드뭅니다.

평생 프로들 같이 정확한 거리를 처낼 수는 없더라도 자기의 평균 거리는 알아 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연습장에 떨어지는 공을 보고 기록 하는 수 박에 없지만 외국의 경우는 직접 공까지 가서 확인 할 수 있겠습니다.

약 20개의 공을 같은 클럽으로 처서 가장 멀리 간 것 5게 가장 가까이 간 것 5게를 빼면 중간의 10개가 자기의 평균 비 거리가 되겠습니다.

몇 게의 다른 클럽도 시험 하여 보고 아래의 표로 참고 하여 자기의 평균거리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에 따라 약간 틀리지만 설계 시에 일반 아마의 표준으로 선택 되는 기준 입니다.

즉 아래의 거리를 염두에 두고 설계 합니다. 물론 샤프트의 길이는 번호 당 반 인치 입니다.

우드

드라이브  롶트 10도,  거리 240 야드,    3번  15도  220 야드.     5번  21도  190 야드.

롱 아이언

2번  18도  200 야드.     3번   22도  190 야드.     4번  26도  180 야드.

미들 아이언

5번  30도  170 야드.     6번  34도  160 야드      7번  38도  150 야드

쇼트 아이언

8번  42도  140 야드      9번  46도  130 야드.

왜지

피칭  50도 110 야드.    센드  56도   80 야드      러브  60도    50 야드.

개인의 체력 나이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실제로 처 보면 롱 아이언은 차이가 10야드씩 나지 안하고 번호가 적어 질수록 적게 납니다.

실제로

2번과 3번은 5야드,

3번과 4번은 7야드,

8번과 9번은 13~4 야드 차가 나기도 합니다.

이는 긴 채가 치기 어려운 면이 있어서 실패할 경우도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어려운 롱 아이언을 보완 하기 위하여 나온 것이 하이 부리드 소위 고구마 헤드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는 거리는 같이 나지만 치기가 쉬워서 실패 확율을 줄인 것 이 특징입니다. 

꼭 나에게 맞는 다 고는 볼 수 없어도 거리의 차이는 참고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