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중 직업상 손목 힘이 센 분은 분명히 골프에 유리 합니다. 

한시도 손에서 골프채를 놓지 안는 골프 선생이 있습니다.

야구선수는 손의 감각을 살리기 위하여 평소에도 야구 밧다 나 야구 장갑을 끼고 공을 가지고 놀고 테니스 선수도 공과 라켓을 항상 가지고 놉니다.

타이가 우드 선수도 채와 공을 가지고 노는 데는 달인이 되여 있습니다.

우리도 채와 친숙 하기 위하여 평소에도 골프채를 손에서 놓지 말고 그립을 쥐고 그립에 친숙 하여야 하겠습니다.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의 지휘봉처럼 혹은 악기를 다루는 연주자처럼 채를 좀 가지고 놀아서 손이 그립을 잡는데 친숙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립을 양손이 하나가 된 것처럼 잡아야 합니다.

양손과 양팔이 하나 된 것처럼 같이 동작 하기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중에 손바닥 자극을 위하여 호두나 옥으로 만든 두 알의 운동기구 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들 대신에 골프 공 두 알을 쥐는 운동을 하면서 딤풀을 잘 살펴 보십시오.

딤풀의 모양이나 깊이 배열 등을 살펴서 사용하여본 공중에서 가장 좋은 공의 딤풀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살펴보아야 하여야 하겠습니다.

배가 나오고 몸이 굳어서 체중이동이 힘든 분들은 팔목 힘 민으로도 훌륭하게 거리를 냅니다.

한가하게 집에 있을 때에 채를 하나 가져다 그립을 쥐고 손목 단련이나 각각의 스윙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손 모양을 연습 해보심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