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조그마한 어린이 집에서 월요일부터 방학을 하기로 하여 아이들의 성탄절 산 타 할아버지 행사를 오늘 하기로 하였습니다.  산 타 할아버지 계절이 오면 이 할아버지 팔아서 애들을 통제 하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불교 사원인 절에도 성탄 축하 현수막을 내다 거는 것을 보면서 성탄이 기독교인만의 축제가 아닌 것을 체감 합니다.

적거나 크거나 어떤 방식이던지 모든 기독교인들은 성탄 파티를 합니다.

성탄 파티에 초대 받지 못한 유대인이

일년 동안 잊어버리고 있던 가족들, 친구들과 소외 받고 있는 가난한 이웃을 생각 하게 하는 게 크리스마스 계절인데 이게 어디 기독교인만의 축제 인가!

유대인이 예수를 못 박아 죽였다 하여 나를 그 좋은 파티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초대 하지 안는 것은 부당하다. 
결코 나는 그 일과 상관이 없고 확실한 알리바이도 있다. 
가까히 지내던 친구넘들이 그 좋은 파티에 왜 나를 부르지 안는 가?

회교국가에서 일할 때인데 성탄절이 되면 모슬렘 사장이 비 모슬렘 외국인 고용인에게 성탄 카드를 보냅니다.
이를 받아 든 필리핀 사람이

허! 사장이 일년에 한번은 나를 기억 한다는 말이군

시간 기록 기계를 사용하여 출퇴근 개인 카드를 기계에다 찍어서  나온 기록으로 근로 시간 오버 타임 등 임금 계산을 하니 수위는 대리로 찍지 못하게 기계를 엄격하게 관리 합니다.

회교국가에서 성탄일이 공휴일일 리는 만 무 하여 성탄일에 외국인들도 출근을 하면 현지인 이슬람 부서장은 외국인 출근 카드를 거두어 드리고 외국인들을 모두 집에 보내 줍니다.

퇴근 시간에 외국인 출퇴근 카드를 한 다발 쥐고 나와서 대리로 카드를 찍을 때마다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외칩니다.

높은 분이 대리로 카드를 찍고 있으니 수위는 말도 못하고 멀건 히 처다 보고 있습니다. 우리에 비하면 참으로 유머가 있습니다.

적어도 일년에 한번 소외된 이웃과 친지 친족을 생각 하는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