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치려고 하면 우선 장비부터 준비 하여야 합니다.

골프채의 선택으로 보면은 한국 골퍼는 좀 불행 합니다.

내가 필요하여 구입 하기보다는 업자에 의하여 강요되여 구입 하여야 하는
골프채 구성은

1, 3, 5번 우드. 3, 4, 5, 6, 7, 8, 9, 혹은10번 PW, SW, 웨지, 퍼터 등등

상당한 경력의 프르들이나 필요한 구성입니다. 

기량이 향상 되면 언젠가 필요하게 되겠지 하실지 모르나
내 경험에 의하면 30년 가량 휘둘러 보아도
3번 아이언 4번 아이언은 처보거나 칠 필요가 있은 적이 없습니다.

값도 만만치 안게 비싼데다 한결 같이 세트로 판매 하니
평생 쓰지 안을 채도 할 수없이 비싼 돈 주고 살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부담이 됩니다.

골프 체가 많은 이유는 힘을 조절하여 공의 비 거리를 조절할 수가 없어서
아무리 힘껏 처도 일정 거리 이상을 나가지 안게 하기 위하여 습니다.

똑 같은 힘으로 처도 각 채에 따라 거리가 틀리게 나오기 하기 위하여
아이언을 설계 합니다.  번호가 많을수록 거리가 적게 납니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대략 통계를 보면 아이언
3, 4번의 거리 차이는 약 6야드,
4, 5번의 차이는 7 야드,
5, 6번의 경우는 9 야드,
6, 7번은 10 야드,
7, 8번은 12 야드,
8, 9번은 14~6 야드
9번 PW 는 15~7 야드 

8. 9. PW, SW 는 치기에따라 좀 조절이 됩니다.

일반 골퍼의 경우는 어떻게 치느냐의 따라 거리가 덜죽 날죽 합니다.

아래는 미국 초보자 여자 혹은 노약자에게 추천된 골프 채의 구성 입니다.
이는 우리 회원들에게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A. 1. D,   2. H4번,   3.  5번 I,   4. SW,     5. Putter       이상  5게

B. 1. D,   2. H4번,   3. H5번     4. 6번 I,   5.  SW    6. Putter 이상  6게

C. 1. D    2. H4     3. H5       4. H6      5.  7번 I   6. SW   7. Putter  이상 7게

D=드라이브    H= Hybrids 속칭 고구마,    I= Iron    SW=센드웨지

골프채의 게수는 기량의 향상에 따라 혹은 필요에 따라 불어 나기도 줄기도 합니다. 

이상 내 생각 입니다.